-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8포인트 하락하며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 분석 결과, 지수는 50점에서 42점으로 하락하며 중립 단계에서 하루 만에 공포 단계로 변동되었다고 밝혔다.
출처=얼터너티브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8포인트 하락하며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6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00점 만점 기준 42점으로, '중립' 단계에서 하루만에 '공포' 단계로 진입했다. 전날 지수는 50점(중립)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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