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이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 그는 이번 조정이 실업률 발표와 같은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 10월 둘째 주부터는 비트코인의 추세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10월 첫째 주부터 조정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주는 실업률 발표가 있는 주로, 단순 조정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이며, 다음 10월 둘째 주부터는 추세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4일 04시 1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13% 하락한 6만61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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