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세타(THETA)의 메인넷 3.0 출시가 연기됐다.
세타 랩스(THETA Labs)는 24일(현지시간) "대체 불가능 토큰(NFT) 확장을 위한 빌딩 블록통합을 위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당초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출시일을 오는 6월30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 지연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세타 메인넷 3.0 출시를 위해서는 출시 연기가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전 7시 57분 현재 세타(THETA)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14% 하락한 11.0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세타 랩스(THETA Labs)는 24일(현지시간) "대체 불가능 토큰(NFT) 확장을 위한 빌딩 블록통합을 위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당초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출시일을 오는 6월30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 지연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세타 메인넷 3.0 출시를 위해서는 출시 연기가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전 7시 57분 현재 세타(THETA)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14% 하락한 11.0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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