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분석가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21년 내 4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마이크 맥글론 수석 분석가는 "2021년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안전 자산으로 도약하는 해"라며 "이전 차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올해 잠재적 최고가는 40만달러에 육박할 것"이라 설명했다.
마이크 맥글론 수석 분석가는 "2021년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안전 자산으로 도약하는 해"라며 "이전 차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올해 잠재적 최고가는 40만달러에 육박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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