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가 가상자산 위원회 전무이사로 보 하인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비트코인 지지자인 스티븐 미란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의 임명 결정은 향후 가상자산 및 비트코인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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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널드 트럼프 X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디지털 자산을 위한 대통령 자문 위원회, 일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위원회'에 전무이사 자리에 대한 임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트럼프는 가상자산 위원회 위원장에 전 풋볼 선수 겸 공화당 하원 후보인 보 하인스를 임명했다. 앞서 해당 위원회 위원장으로 데이비드 삭스 전 페이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지명된 바 있다.
한편 트럼프는 경제자문위원회 위워장으로 비트코인(BTC) 지지자로 알려진 스티븐 미란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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