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투자자들의 단기 매수세 회복으로 비트코인이 50일선 핵심 추세선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유입 증가가 비트코인 시장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 내 비트코인 수요 증가로 김치 프리미엄이 5% 이상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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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들의 단기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비트코인(BTC)이 핵심 추세선인 50일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키스 알랜 매터리얼 인디케이터 공동 창립자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만9600달러(21일선), 9만4650달러(50일선) 추세선 형태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10월 중순부터 21일 이평선을 지지선으로 유지해왔으며, 50일 지지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최근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지속적 자금 유출이 발생했음에도 한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유입세가 늘어나면서 시장 균형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이번주 폭락에도 불구하고 한국 단기 보유자(STH)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노출도가 높아지고 있다. 순간 김치 프리미엄(한국과 글로벌 시장 간 가상자산 가격 차이)이 5% 이상까지 치솟은 것을 보면 최근 수요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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