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프랙탈은 가상자산 단기 보유자들의 보유액이 상승했음을 밝혔다.
- 시장은 성장했으나, 극단적인 열광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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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극단적인 열광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프랙탈(Alphractal)은 X를 통해 "가상자산 단기 보유자(최대 1개월)들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상승하고 있다"라면서도 "해당 지표는 이전 사이클에서 관찰된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시장 규모가 증가했지만 아직 극단적인 열광 상태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시사했다.
알프랙탈에 따르면 가상자산 단기 보유자(최대 1개월)들의 가상자산 보유액 증가는 비트코인 가격의 사이클 고점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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