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자민 코웬은 비트코인이 반감기 다음해 1월마다 큰 조정을 겪었다고 전했다.
- 과거 2017년과 2021년에는 약 30%의 대규모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1월에는 과거 패턴과 다른 움직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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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올해 1월 강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 보도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비트코인의 하락 가능성이 대해 언급했다.
벤자민 코웬은 "비트코인은 반감기 다음해 1월에 항상 큰 조정을 맞았다. 2017년과 2021년 모두 약 30%의 대규모 조정을 받았기에 올해 1월에도 유사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 상으로는 과거와 분명히 다른점이 존재한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 반감기가 적용된 해 연말에는 상승 이후 하락 패턴을 그렸다. 2016년에도 12월 상승 이후 1월 하락, 2021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지만, 올해는 12월 하락세 이후 1월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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