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유 증권거래소가 국채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연구에 돌입한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라부안 금융 거래소(LFX)는 분산 원장(DLT) 기술을 채권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 ‘하버 프로젝트(Project Harbour)’를 전개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기반 핀테크 기업 해시택스(Hashta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 해시택스는 DLT 기술을 활용, 은행과 거래소 간 안전한 정보 공유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벤자민 서(Benjamin Soh) 해시택스 매니징 디렉터는 “DLT는 광범위한 생태계를 구축, 플랫폼과 채권을 안전하게 결합하기 위한 완전한 솔루션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라부안 금융 거래소(LFX)는 분산 원장(DLT) 기술을 채권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 ‘하버 프로젝트(Project Harbour)’를 전개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기반 핀테크 기업 해시택스(Hashtac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 해시택스는 DLT 기술을 활용, 은행과 거래소 간 안전한 정보 공유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벤자민 서(Benjamin Soh) 해시택스 매니징 디렉터는 “DLT는 광범위한 생태계를 구축, 플랫폼과 채권을 안전하게 결합하기 위한 완전한 솔루션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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