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가상자산업 관련 정책 방향 결정된 바 없다"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재 가상자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의 정책 방향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두나무빗썸의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은 관련 규제 현황 파악을 위한 것이며 정책적 결정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공정거래위원회. 사진 제공=공정거래위원회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공정거래위원회. 사진 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각) 공정거래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은 가상자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집단과 관련된 국내외 규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규제 강화 등 정책 방향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공정위가 가상화폐업 주력 집단 관련 규제 현황을 분석하는 내용의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두나무나 빗썸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해 내부통제 강화, 건전성 규제, 보고 및 공시 의무 등 금융 관련 규제를 적용할 수 있다"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정책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