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 불리쉬 주식 추매…1200만 달러 규모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약 1200만 달러 규모로 불리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이는 최근 옵션 거래 플랫폼 출시 이후 이뤄진 투자로, 지난주 500만달러 매수에 이은 누적 매수라고 밝혔다.
- 3일 기준 불리시 주가는 50.26달러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고 전했다.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불리시의 옵션 거래 플랫폼 출시 이후 불리시 주식을 추매했다. 약 1200만 달러 규모다.
아크인베스트의 일일 거래 공시에 따르면,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가 16만4214주,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W)'가 4만9056주,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ARKF)'가 2만5076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는 지난주 약 500만달러 규모의 불리시 주식 매수에 이은 추가 투자로, 불리시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당시 약 1억7200만달러 규모로 취득했던 초기 물량 이후 지속적인 누적 매수에 해당한다.
3일 기준 불리시 주가는 50.26달러로 전일 대비 0.71% 하락 마감했으며, 장외 거래에서는 50.02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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