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랭클린 템플턴이 홍콩에서 블록체인 기반 달러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 펀드는 단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토큰 형태로 펀드 지분이 발행된다고 전했다.
-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번 출시가 아시아 시장 내 토큰화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홍콩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달러 머니마켓펀드를 선보였다. 아시아 시장 내 토큰화 금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은 홍콩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펀드(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Money Fun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단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펀드 지분은 토큰 형태로 발행된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블록체인 기반 구조를 통해 거래 속도 향상, 투명성 제고,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로 프랭클린 템플턴은 홍콩통화당국(HKMA)의 토큰화 금융 실험 프로젝트 '프로젝트 앙상블(Project Ensemble)'에 참여하며, 홍콩의 기관형 디지털자산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하게 됐다. 타리크 아흐마드(Tariq Ahmad)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이번 런칭은 아시아 내 토큰화 투자 상품 확대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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