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 비트마인 주가 급락에도 추가 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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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비트마인 주가가 9.8% 급락한 상황에서도 약 9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 아크인베스트는 내부 규정에 따라 비트마인 비중을 펀드 내 10% 이하로 유지하면서 보유 비중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최근 한 달간 비트마인 주가는 42.5% 하락했으나, 이더리움 전략 비축 발표 이후 여전히 769% 상승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Hi my name is Jacco/ 셔터스톡
사진=Hi my name is Jacco/ 셔터스톡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가 이더리움 전략 비축 기업 비트마인(BitMine, BMNR) 의 주가 급락 속에서도 9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이날 세 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비트마인 주식 24만507주(약 900만달러) 를 신규 매수했다. 비트마인 주가는 전일 9.8% 급락하며 37.37달러에 마감했다.

세부적으로는 ▲아크이노베이션ETF(ARKK) 에서 16만7348주(630만달러), ▲넥스트제너레이션인터넷ETF(ARKW) 에서 4만8361주(180만달러), ▲핀테크이노베이션ETF(ARKF) 에서 2만4798주(92만7000달러)** 를 각각 매입했다.

아크인베스트는 개별 종목 비중이 펀드 내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트마인 주가 변동에 따라 비중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ARKK 내 13번째 주요 보유 종목(비중 2.3%) 으로, 약 1억7500만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또한 ARKW와 ARKF 내에서도 각각 13위(2.3%)와 14위(2.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비트마인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42.5% 급락했지만, 6월 말 이더리움 전략 비축(ETH Treasury) 계획을 발표한 이후 769% 상승한 상태다. 현재 프리마켓에서 1%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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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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