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싱가포르거래소(SGX)가 기관투자자 중심의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무기한선물 상품을 11월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상품은 싱가포르통화청(MAS) 규제 아래에서 승인된 투자자에게 제공된다고 전했다.
- 싱가포르 정부는 금융서비스시장법(FSM) 통과 등 신중한 규제를 유지하며 가상자산 관련 제도 정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거래소(SGX)가 기관투자자 중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요 확대에 대응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기반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 상품을 출시한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GX 파생상품부문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무기한선물 거래를 11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GX는 이번 상품이 "기관 투자자 수요 증가와 전통 금융과 암호자산 생태계 간 융합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싱가포르통화청(MAS) 규제 아래에서 승인된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출시로 싱가포르는 두 번째 비트코인·이더리움 무기한선물 시장을 갖추게 됐다. 앞서 EDXM 인터내셔널은 7월 23일 비트코인·이더리움 외에도 솔라나와 XRP 등 총 44개 파생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싱가포르는 신중한 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관련 제도 정비를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2년 금융서비스시장법(FSM)을 통과시켜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감독 권한을 강화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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