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달러 기반 NFT(대체 불가 토큰) 및 디지털 예술품 거래소 니프티(Nifty)에서 역대 최고 경매가가 경신됐다.
플랫폼 최고 경매가를 달성한 작품은 트레버 존스(Trever Jones) 작(作) ‘피카소의 황소(Picasso’s Bull)‘로, 낙찰가는 5만5555달러(657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지난 달 23일 크립토아트뮤지엄(MOCA)의 파블로 로드리게즈(Pablo Rodriguez-Fraile)에게 낙찰됐다.
이에 대해 존스 작가는 “NFT를 통해 디지털 예술 시장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NFT는 예술 및 예술 시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최고 경매가를 달성한 작품은 트레버 존스(Trever Jones) 작(作) ‘피카소의 황소(Picasso’s Bull)‘로, 낙찰가는 5만5555달러(657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지난 달 23일 크립토아트뮤지엄(MOCA)의 파블로 로드리게즈(Pablo Rodriguez-Fraile)에게 낙찰됐다.
이에 대해 존스 작가는 “NFT를 통해 디지털 예술 시장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NFT는 예술 및 예술 시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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