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백 블록스트림 CEO "이더리움은 폰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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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가 이더리움을 폰지 사기(금융 다단계 사기 일종)에 빗대는 발언을 했다.
그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커넥트(Bitconnect), 찰스 폰지(Charles Ponzi), 이더리움(Ethereum), 원코인(Onecoin), 카르다노(Cardano), 리플(Ripple), 버니 마도프(Bernie Madoff), 스텔라(Stellar), 댄 라리머(Dan Larmer) 모두 내 눈에는 비슷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리플과 이더리움 중 어느 것이 더 큰 사기로 보이는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설립자는 “지겹고 오래된 프로파간다(선전)이다”라고 받아쳤다.
한편 아담 백 트위터에서 언급된 찰스 폰지와 버니 마도프는 폰지 사기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금융 사기 일당이며, 비트커넥트·원코인은 폰지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가상자산 기업들이다.
그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커넥트(Bitconnect), 찰스 폰지(Charles Ponzi), 이더리움(Ethereum), 원코인(Onecoin), 카르다노(Cardano), 리플(Ripple), 버니 마도프(Bernie Madoff), 스텔라(Stellar), 댄 라리머(Dan Larmer) 모두 내 눈에는 비슷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리플과 이더리움 중 어느 것이 더 큰 사기로 보이는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설립자는 “지겹고 오래된 프로파간다(선전)이다”라고 받아쳤다.
한편 아담 백 트위터에서 언급된 찰스 폰지와 버니 마도프는 폰지 사기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금융 사기 일당이며, 비트커넥트·원코인은 폰지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진 가상자산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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