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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베네수엘라에 한달간 스타링크 무료…트럼프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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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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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론 머스크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한달간 스타링크 무료 제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가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자 머스크는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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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를 지지하며 한달간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지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서도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의 마두로 대통령 생포작전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게시해왔다. 생포작전이 벌어졌다는 게 알려진 직후에는 자신의 X 계정 프로필 사진을 미국 국기로 바꾸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자, 머스크는 X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축하한다"며 "모든 악랄한 독재자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욕으로 압송된 마두로 대통령은 미 마약단속국(DEA) 뉴욕지부로 연행됐으며, 현재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 수감돼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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