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활성 주소·거래 수수료 급증…곧 강세장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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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은 코인 메트릭스(Coin Metrics) 보고서를 인용, 최근 이더리움 활성 주소 및 거래 수수료가 급증했으며 이 같은 사실로부터 이더리움 강세장을 전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더리움 활성 주소는 지난 몇 주간 일일 평균 62만6000개에 달했다”며 “활성 주소 수가 이 같은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2018년 1월 이후 처음”라고 전했다.
이어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 역시 같은 기간 크게 성장, 2백만 달러(23억원)를 돌파했다. 또 지난 몇 주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는 비트코인 수수료를 앞질렀다”고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는 “이더리움 활성 주소는 지난 몇 주간 일일 평균 62만6000개에 달했다”며 “활성 주소 수가 이 같은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2018년 1월 이후 처음”라고 전했다.
이어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 역시 같은 기간 크게 성장, 2백만 달러(23억원)를 돌파했다. 또 지난 몇 주간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는 비트코인 수수료를 앞질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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