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플룸 메인넷 확장
간단 요약
- 비댁스가 실물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플룸(Plume)에 국내 최초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동으로 플룸 생태계에서 원화 기반 온체인 결제와 유동성 공급이 가능해지며, 규제 친화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RWA 금융 상품 설계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 비댁스는 KRW1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 예치 원화로 전액 담보되며, 플룸의 네스트 바이 플룸(Nest by Plume)를 중심으로 기관급 자산에 원화 유동성을 본격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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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BDACS)가 실물자산(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 '플룸(Plume)'에 국내 최초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플룸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 온체인 결제와 유동성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개발자와 금융기관, 자산 발행사는 규제 친화적인 환경에서 원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RWA 금융 상품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KRW1은 한국 원화에 1대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플룸 생태계에서 원화 기반 결제 및 유동성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와 자산 발행사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온체인 RWA 환경에서 원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KRW1은 작년 9월 출시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발행된 모든 토큰은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예치된 원화 자산으로 전액 담보된다. 이번 플룸 연동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으로, 플룸의 RWA 플랫폼 '네스트 바이 플룸(Nest by Plume)'를 중심으로 기관급 자산에 원화 유동성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테디 폰프리냐 플룸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KRW1의 플룸 합류는 글로벌 온체인 결제 인프라로서 플룸의 확장성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기관 중심 RWA 시장에서 달러 외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RWA 발행이 빠르게 성장하고 규제 환경이 정비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원화 유동성은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금융에 특화된 플룸 네트워크에 KRW1이 추가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KRW1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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