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웹3 엔터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K-컬처 기반 RWA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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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스토리와 위치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어블 IP 인프라, 실물자산토큰화(RWA) 기반 글로벌 K-컬처 RWA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WAVIST는 규제 기반 RWA 플랫폼으로, 싱가포르 SBI 디지털마켓츠(SBI DM), 교보생명과 협력해 약 322만달러(약 45억원) 규모 K-팝 STO(증권형 토큰) 1차 상품을 완판했다고 전했다.
  • 양사는 스토리 레이어1(L1)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K-컬처 IP 자산을 토큰화해 글로벌 기관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WAVIST를 대표 글로벌 런치패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스토리
사진=스토리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스토리(Story·IP)는 웹3 엔터테인먼트 기업 위치(WITC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스토리의 프로그래머블 IP 인프라를 기반으로 위치가 운영하는 실물자산토큰화(RWA) 마켓플레이스 'WAVIST'를 글로벌 K-컬처 RWA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WAVIST는 라이브 이벤트,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엔터테인먼트 IP를 토큰화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규제 기반 RWA 플랫폼이다. 앞서 싱가포르 SBI 디지털마켓츠(SBI DM), 교보생명과 협력해 총 322만달러(약 45억원) 규모의 K-팝 STO(증권형 토큰) 1차 상품을 완판하며, 규제 준수 기반의 발행·유통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WAVIST는 스토리의 레이어1(L1)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K-컬처 자산을 토큰화하게 된다. 아울러 스토리 생태계 내에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비주얼 스토리텔링 등 K-콘텐츠 자산을 발행·유통하는 대표 '글로벌 런치패드'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WAVIST는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이 K-컬처 기반 IP 자산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될 전망이다. 현재 K-콘텐츠 산업은 전 세계 약 2억2500만명을 팬덤과 연간 115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양사는 토큰화를 통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윤 스토리 대표는 "IP는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군이자, 접근성이 가장 낮은 자산이기도 했다"라며 "위치와의 파트너십은 프로그래머블 IP 인프라를 통해 복잡한 권리 구조와 수익의 흐름을 보다 투명하고 투자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큰화된 IP를 글로벌 규제 준수 기반의 결제·정산 레이어로 연결함으로써, 그동안 불투명하고 진입 장벽이 높았던 시장에 대해 기관과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준 위치 대표는 "WAVIST는 그동안 국내 중심으로 축적해온 K-컬처 RWA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스토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포지셔닝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스토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계 투자자들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K-컬처 RWA 플랫폼으로 WAVIST를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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