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금번 사고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기사출처
거래소 공지 기자

간단 요약

  • 빗썸은 2월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빗썸은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다중 결재 시스템 보완, AI 이상 거래 탐지 강화, 외부 전문 기관 시스템 실사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빗썸은 약 10억원 내외로 파악되는 고객 손실을 전액 및 추가 보상하고, 패닉셀 특별 110% 보상, 전 고객 거래 수수료 0%, 1천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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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 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번 오지급 사고 발생 이후 모든 관계 기관 신고를 마쳤으며, 진행되고 있는 금감원 점검에도 성실히 협조 중입니다.

  1.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사람의 실수가 사고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빗썸은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및 재발 방지 혁신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1) 자산 검증 시스템 고도화 : 이벤트나 회사 정책에 의한 지급 실행 시 고객과 회사 자산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2) 다중 결재 시스템 보완 : 고객 자산 이동 및 리워드 지급 시, 2단계 이상의 결재가 실행되도록 일부 누락되었던 프로세스를 보완하여 사고를 방지하겠습니다.

(3)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강화 : 비정상적인 거래나 수치가 포착될 경우,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하여 원천적으로 사고를 차단할 수 있는 '세이프 가드'를 24시간 가동하겠습니다.

(4) 외부 전문 기관 시스템 실사 : 글로벌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해 빗썸의 전체 시스템 진단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1. 고객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지난 2차 공지 이후 현재까지 오지급 사고로 인해 고객 자산의 직접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발생 시간대 중 일부 거래가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가 확인되었습니다.

빗썸은 해당 거래 역시 고객 보호 차원에서 회사의 책임으로 판단하고, 관련 고객분들께 전액 보상을 포함한 추가 보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 시각 2026-02-07 16:00 기준, 예상되는 고객 손실금액은 약 10억원 내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후 추가될 수 있는 부분까지 모두 회사가 보상할 계획입니다.

(1) 패닉셀 특별 110% 보상 : 사고 시간대(2026-02-06 19:30~19:45) 매도 거래 중 사고의 영향으로 저가 매도하신 고객님들께 매도 차액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겠습니다. (데이터 검증 후 일주일 내 자동 지급)

(2) 사고 시간대 접속 고객 전체 보상 : 사고 시간대에 빗썸 서비스를 접속하고 계셨던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2만원의 보상을 일주일 내 지급하겠습니다.

(3) 전 고객 거래 수수료 무료 : 빗썸을 믿고 기다려 주신 모든 고객분께 감사의 의미로 7일간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0%로 전환하겠습니다. (별도 공지 예정)

(4) 1천억원 규모 '고객 보호 펀드' 상설화 : 만약의 사고에도 고객 자산을 즉각 구제할 수 있는 전용 펀드를 별도 예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저희 빗썸은 이번 사고를 교훈삼아, 외형적 성장보다는 '고객의 신뢰와 안심' 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2월 7일

(주)빗썸 대표이사 이재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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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공지

거래소 공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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