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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출발…5350선 회복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1% 넘게 올라 5350선을 회복했고 미국 증시 회복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이라고 전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오르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 코스닥지수도 장 초반 1%대까지 상승했고, 기관이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상위 종목 일부는 상승 일부는 하락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59원으로 개장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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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avel Ignatov/셔터스톡
사진=Pavel Ignatov/셔터스톡

코스피지수가 10일 장 초반 1% 넘게 올라 535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를 딛고 회복세를 이어감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0.44포인트(1.14%) 오른 5358.49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77억원과 307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은 2231억원 매도 우위다.

뉴욕증시발 훈풍에 힘입은 상승세로 풀이된다. 이날 새벽 다우지수는 0.04%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47%와 0.9%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KB금융, HD현대중공업, 셀트리온 등이 오르는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11.05포인트(0.98%) 오른 1138.6을 나타내고 있다. 0.42%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1%대까지 오름폭을 키우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88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8억원과 82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HLB, 리가켐바이오, 케어젠, 펩트론 등이 오르는 반면 삼천당제약, 리노공업, 원익IPS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원30전 내린 1459원으로 개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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