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는 연말 기준 코스피지수 목표치 65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 정보기술(IT) 섹터 추가 상승 여력 등을 긍정적 요인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 모건스탠리는 강세장 기준 코스피지수 7500, 3∼6개월 밴드 5600∼7000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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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연말 기준으로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5200으로 올린 지 한 달 만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AI) 이야기가 계속해서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긍정적 요인으로는 정보기술(IT)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 확대를 거론했다. 당분간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둔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또한 원화 강세와 국내 수요 회복, 첨단 제조업 허브로서의 한국 수혜, 국내 유동성 개선, 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동력) 등을 호재로 거론했다.
강세장(bull case)에서의 목표치는 기존 6000에서 7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3∼6개월 코스피지수 밴드는 기존 4600∼5800에서 5600∼7000으로 높였다.
모건스탠리는 "7500 달성 가능성은 올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클 것"이라고 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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