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체제의 안정이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다.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하루 이틀 안에 새 최고지도자가 선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 차기 후보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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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자니 사무총장 등 거론

이란 체제의 안정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2일 이란 정부 등에 따르면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 선출권은 성직자 88인으로 구성된 '전문가회의'에 있다.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된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하루 이틀 안에 새 최고지도자가 선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사망 확인 직후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등으로 구성된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가동했다. 차기 후보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이 거론된다.
김대훈/하지은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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