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군사작전 속 국제 금값 소폭 상승…달러화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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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금 가격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 유입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 현물가격은 0.4% 오른 5297.31달러,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1.2% 상승한 5311.6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달러 인덱스는 98.62로 전 거래일 대비 1% 상승했고, 군사작전 관련 불확실성이 금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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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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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로 중동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2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금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4%오른 5297.31달러다.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 역시 전장 대비 1.2% 오른 5311.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와 가치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직전 98.62로 전 거래일 대비 1% 상승했다.

하이리지 퓨처스의 데이비드 메거 금속트레이딩 디렉터는 로이터에 "현재 시장은 후속 공격이 앞으로 수주일간 이어질지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확실성이 금 가격을 지지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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