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TWAP' 적용 플랫폼 확대…앱·PC·모바일 웹 지원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빗썸은 '시간분할자동주문(TWAP)' 기능을 앱, PC, 모바일 웹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 TWAP 기능은 설정한 주문 기간과 간격에 따라 대량 주문을 분할해 시장가로 자동 제출해 변동 영향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고 밝혔다.
- TWAP 주문은 최대 10억원, 회차별 최소 5000원까지 설정 가능하며 일반 이용자부터 기관 투자자까지 전략적 거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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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은 기존 일부 환경에서 제공하던 '시간분할자동주문(TWAP)' 기능을 빗썸 앱, PC, 모바일 웹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TWAP 기능은 설정한 전체 주문 기간과 간격에 따라 주문 수량 또는 금액을 동일하게 나눠 시장가로 자동 제출하는 방식이다. 대량 주문에 따른 변동 영향을 줄이는 데 주로 활용된다.
이용자는 디지털자산 매매창에서 주문 유형을 'TWAP'으로 선택한 뒤 주문 총액 또는 수량, 전체 주문 기간, 주문 간격 등을 설정하면 된다.
TWAP 주문은 최대 10억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회차별 최소 주문 금액은 5000원이다. 주문 중 자산이 부족할 경우 잔여 주문은 자동 취소된다.
빗썸 관계자는 "TWAP와 같은 분할매매 기능은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 일반 이용자부터 기관 투자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거래 방식"이라며 "법인 투자 허용 논의가 이어지면서 대량 매매 수요에 대한 대비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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