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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4~6주 내 목표 달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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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백악관이 대이란 군사 작전이 향후 4주에서 6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백악관 대변인이 이란 작전 수요에 충분한 무기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관련 우려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백악관이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 시점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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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백악관이 향후 4주에서 6주 안에 대이란 군사 작전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군사 작전 완료 시점에 대해 "이란 영공을 장악하는 수순으로 순조롭게 가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레빗 대변인은 무기 재고에 대해서는 "이란 작전 수요에 충분한 무기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관련 우려를 일축했다.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을 두고는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다"며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이란은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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