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터키에서 비트코인(BTC) 1개의 가치가 10만 리라에 근접하며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달에만 약 2만 리라 이상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했다. 전고점은 지난 2017년 12월에 기록한 8만 리라다. 미디어는 "이달 달러 대비 리라화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했다"고 진단했다.
이달에만 약 2만 리라 이상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했다. 전고점은 지난 2017년 12월에 기록한 8만 리라다. 미디어는 "이달 달러 대비 리라화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했다"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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