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시니어' 성과 공개…"50대 이상 디지털금융 자신감 156% ↑"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두나무는 50대 이상 장노년층 대상 디지털금융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시니어'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수강생의 금융 상품 이해도, 디지털금융 자신감, 노후 자산관리 체계성, 금융사기 예방 역량이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 수강생들이 디지털자산을 블록체인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재테크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는 등 질적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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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나무
사진=두나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업클래스 시니어)'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업클래스 시니어는 두나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금융 및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금융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안전한 노후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업클래스 시니어는 4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 및 투자 관리, 절세·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자산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3월 현재까지 총 148회차의 교육이 진행됐고, 누적 수강생은 2570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업클래스 시니어가 중장년층의 금융 이해 증진과 자신감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수강생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융 상품 이해도는 5점 만점 기준 2.1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해 약 118% 증가했다. 디지털금융 자신감은 기존 1.72점에서 4.41점으로 약 156% 증가해 전체 항목 중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노후 자산관리 체계성은 2.34점에서 4.55점으로, 금융사기 예방 역량은 3.01점에서 4.79점으로 올랐다.

디지털자산 인식과 역량 강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진전이 확인됐다는 게 업비트의 설명이다. 두나무 측은 "(수강생들이) 디지털자산을 단순히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테크 자산'으로 바라보는 등 인식의 질적 변화가 있었다"며 "피싱·스미싱 등 사기 유형에 대해 학습하고 구체적인 대응법을 습득해 디지털자산 사기 예방에 대한 자신감도 강화됐다"고 했다.

한편 두나무는 올 5월부터 업클래스 시니어를 기존 4회차 교육에서 6회차 심화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를 통해 국민의 디지털자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능동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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