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UAE의 미 해병대 집결지를 자폭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 혁명수비대는 걸프해역 중부 해상에서 이스라엘 소유 컨테이너선 익스프레스 할퐁호를 탄도미사일로 직격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스라엘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미 해병대 집결지를 타격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타스님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새벽 중동 내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특히 UAE 내 미 해병대 집결지를 포착해 자폭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UAE 해안 기지 외부의 은폐된 장소에 머물던 미 해병대 집결지를 포착해 타격했다"며 "이 지점은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선정된 비밀 거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중부 해상에서 이스라엘 소유의 컨테이너선 익스프레스 할퐁(Express Halfong)호를 탄도미사일로 직격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마린트래픽스 등 선박 위치 추적 사이트에서 익스페리스 할퐁이라는 이름의 선박은 걸프해역 인근에서 검색되지 않고, 유사한 이름(Haiphong Express)의 싱가포르 선적 선박이 걸프해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혁명수비대의 이날 공격 주장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