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합의가 없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4월 6일로 제시한 가운데 이란 내 에너지 인프라 등에 대한 공격을 유예한 상태라고 전했다.
- 이란이 (핵) 물질과 야망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면 협상을 선호하지만, 합의 의지가 없다면 더욱 강한 강도의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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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 군사 작전과 관련해 "향후 며칠이 결정적"이라며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더 강도 높은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31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진행한 대이란 전쟁 전황 대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며 "향후 며칠이 결정적일 것이라는 점을 이란은 알고 있다"고 했다.
또 "그들이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다"며 "이란이 보유한 (핵) 물질과 그들의 야망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면 우리는 협상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군사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이 (합의할) 의지가 없다면, 전쟁부는 더욱 강한 강도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일제히 이란을 향해 종전 합의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4월 6일로 제시했으며, 이란 내 에너지 인프라 등에 대한 공격을 유예한 상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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