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코로나 백신·위조 증명서, 다크웹서 BTC로 판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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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업체 코인펌(Coinfirm)이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다크웹에서 위조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증명서와 도난 백신 등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불법판매에 활용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랄이트코인, 트론, 모네로, 지캐시 등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 숍(COVID-19 Vaccine Shop)으로 알려진 한 다크웹 제공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 모더나 등 대량의 백신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펌 측은 "특정 거래소가 범죄자들이 가상자산을 쉽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책임이 있는 모든 사업자들은 KYC(Know-Your-Customer) 룰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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