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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보고서 "ETH, 대중적 자산 되기 어려워… BTC와 경쟁관계는 유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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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보고서 "ETH, 대중적 자산 되기 어려워… BTC와 경쟁관계는 유지될 듯"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문 투자회사인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대중적인 자산이 될 가능성은 낮지만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과 겨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가치 저장수단에 주목함에 따라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늘어난 반면 이더리움에 대해선 '난해한 측면'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다만 이더리움은 희소성과 내구성 등 측면에서 비트코인과 장기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약 4조7000억달러~14조6000억달러, 이더리움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5000억달러~1조5000억달러로 추정된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GBTC 락업 해제, 오히려 BTC 수요 증가 이끌 것"

비트코인 추가 약세장 우려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의 락업(매도금지기간) 해제 이슈가 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복수의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비트코인으로 GBTC에 투자한 캐리 트레이더들이 대출 상환을 위해 다시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든가, 원래 포트폴리오로 바꿔놓기 위해 비트코인을 다시 사들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달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락업 기간이 끝나면 GBTC 주식의 매도가 비트코인에 추가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것과는 대조적이다.

▶북미 대형 가상자산 채굴업체 마라톤 "2억달러 규모 BTC 보유 중"

북미 대형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업체인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65.6BTC를 채굴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5784BTC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는 약 2억160만달러 규모(약 2290억원)다.

▶그레이스케일 GBTC 이달 중순께 4.18만 BTC 언락

3일 바이비트(Bybt)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4만1800BTC 규모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의 주식 전매 제한이 풀린다. 오는 18일에만 1만6240BTC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된다.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 달 7370BTC가 추가로 언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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