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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2주 휴전' 소식에…장중 '21만전자·100만닉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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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며 21만원100만원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12.83% 급등한 5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의 분기 최대 실적 발표와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됐다고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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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21만전자'와 '100만닉스'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6.87%) 오른 2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8만4000원(9.17%) 뛴 10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SK스퀘어 역시 6만4000원(12.83%) 급등한 5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날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면서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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