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가상자산 관련 법안들, 검토 중이나 결론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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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회에서 발의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들과 관련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검토는 하고 있으나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6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금융정책 평가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면 정부 입장에서 검토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있지만 아직 방향을 정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안에 대한 찬성 여부를 떠나) 어떤 방향을 취할지 보겠다"며 "정부로서는 가상자산에 대해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게 볼 생각"이라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는 다음 회의가 있기 전까지 국회에 제출된 가상자산 관련 법안들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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