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가 6200선을 돌파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유가증권·코스닥 시장 모두 개인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는 강세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지난 사흘간 가파르게 상승하며 6200선을 돌파한 뒤 쉬어가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6포인트(0.37%) 내린 6203.2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84억원어치와 932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2804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9%와 0.61% 상승하고 있다. SK스퀘어도 0.87% 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5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이는 중이다.
반면 현대차는 0.66% 상승하고 있고, 기아는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중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9포인트(0.36%) 내린 1158.78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도 개인이 1140억원어치 주식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4억원어치와 30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는 강보합,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이다.
리가켐바이오는 2.68% 약세다.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보합권에 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강세다.
리노공업은 1.48%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0.14%) 오른 달러당 14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다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15.00포인트(0.24%) 오른 48,578.7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33포인트(0.26%) 상승한 7,041.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86.69포인트(0.36%) 오른 24,102.7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이스라엘·레바논 열흘 휴전…코스피 상승세 지속 기대 [이미아의 투자포인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0f3f990-835c-43fb-8d05-d7a6bf79b350.webp?w=250)
![2차 종전협상 기대감에…S&P500·나스닥, 또 장중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f31896-1307-4961-a31c-64b1eafff005.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