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전 거래일보다 2.01% 상승했다고 밝혔다.
-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각 코스피 8000선과 8500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SK하이닉스 120만원 사상 최고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동반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코스피, 장중 6350선 돌파
SK하이닉스, 120만원 사상 최고가 랠리
JP모건 "코스피 8500 간다"

코스피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쟁 전 수준을 회복한 데 이어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돌파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79포인트(2.01%) 오른 6343.8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2.19% 오른 6355.39까지 뛰면서 지난 2월27일 장중 전고점(6347.41)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지 않은 모습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전날 보고서에서 향후 1년 내 코스피 8000선 돌파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220% 늘어날 것"이라며 "과거 코스피 고점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했다.
JP모건은 이보다 높은 코스피 8500을 예상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실적 개선세로 7000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반도체가 강세장일 경우 8500까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4937억원과 18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620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1.86%)와 SK하이닉스(3.86%)가 각각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2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1.71%), LG에너지솔루션(1.98%), SK스퀘어(2.71%),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9%), 두산에너빌리티(3.51%), 기아(1.14%), KB금융(0.68%) 등도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0.13% 오른 1176.3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42억원과 7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681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1.61%), 에코프로비엠(0.95%), 알테오젠(0.94%), 레인보우로보틱스(0.66%), 삼천당제약(3.56%) 등이 오름세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원80전 내린 1472원40전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71원50전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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