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기료로 단속 피했나… 한전 조사 결과 불법 채굴장 '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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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한국전력공사가 불법으로 값싼 산업·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의심 업체'를 지난달 조사했지만 1건도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동아닷컴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받은 한전의 '2021년 가상자산 채굴 위약 의심고객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6월 한 달 동안 의심되는 업체 320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실제 채굴장은 0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전 관계자는 "3년 전 조사 이후 채굴 업체들이 일반 요금을 내며 채굴장을 운영했을 수 있다"며 "의심 업체 추가 조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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