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소닉 피해자 집단소송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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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7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 투자 피해자들의 고소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39명은 지난 5월25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송파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갔다. 

송파경찰서는 앞서 올 2월 말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배임), 사전자기록등 위작, 위작사전자기록등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A씨에 대해 강제수사와 2차례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를 대리하는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액은 지난 5월11일 기준 약 6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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