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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유럽 대형은행 산탄데르UK, '바이낸스' 결제 금지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유럽 대형은행 산탄데르UK, '바이낸스' 결제 금지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럽 대형은행 산탄데르UK가 바이낸스에 결제 금지 조치를 내렸다. 

산탄데르UK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경고에 의거, 고객을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했다. 오늘을 기점으로 고객이 바이낸스에 입금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워렌 美 상원의원 "SEC, 가상자산 위험성 해결해야"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 경제정책 소위원장이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서한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소비자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렌 위원장은 "가상자산에 관한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규제의 부재로 투자자가 사기꾼의 손에 놓이게 됐다. SEC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이를 해결해야 하며 의회도 규제책 마련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전략가 "비트코인, 하반기 거시 경제 요인으로 10만 달러 간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올해 하반기 강세장이 돌아와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브렌트유의 선물 차트를 예시로 들며 "원유는 배럴당 72.10달러서 50달러로 하락할 것이다. 이러한 거시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다시 강세를 띨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U, 강도 높은 '암호화폐 규제안' 준비…"회원국에 구속력 지닐 것"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강도 높은 규제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EU집행위원회가 준비하고 있는 이번 규제안에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암호화폐의 송금 및 수신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더해 각국의 정부 기관으로 구성된 새로운 자금세탁방지기구(AMLA)를 출범하는 내용도 규제안에 포함됐다. EU는 "규제안은 국가간 규제의 차이를 이용함을 막기 위해 회원국에 구속력을 지닐 것"이라고 밝혔다.

▶비자, 4개월 새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기업 수 43% 증가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자(VISA)가 파트너십을 맺은 암호화폐 관련 업체 수가 지난 4개월 동안 43% 증가했다. 현재 비자는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등 50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커이 셰필드 비자 암호화폐 부문 헤드는 "많은 추진력이 쌓이고 있다.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금융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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