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삼성전자는 주가가 25만8500원까지 오르며 시가총액 15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고 밝혔다.
- SK하이닉스는 주가가 157만1000원까지 오르고, SK스퀘어는 109만5000원에 거래되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고 전했다.
- 맥쿼리증권과 국내 증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 573조원 및 AI 주도 메모리 시장 변곡점을 전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삼전닉스, 올해 합산 영업이익 573조 전망"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긴장감 완화와 반도체 장기 슈퍼사이클 전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만6000원(11.18%) 오른 2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6만1500원까지 치솟으면서 최고가를 갈아치운 한편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1500조원(약 1514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2만4000원(8.57%) 오른 15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62만원대까지 뛰었다.
SK하이닉스의 중간 지주회사인 SK스퀘어도 지분가치 부각에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는 전장 대비 10만4000원(10.49%) 오른 109만5000원에 거래되면서 '황제주'(주당 100만원) 자리에 올랐다.
지난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합산이 91조3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연간 영업익 500조원 돌파 가능성도 나온다. 맥쿼리증권은 두 회사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이 57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315조460억원, 내년 454조998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을 279조2000억원으로 전망했고, 내년 전망치는 기존 415조5000억원에서 459조3000억원으로 최근 올렸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인공지능(AI)이 메모리 시장에 전례 없는 변곡점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소비자 수요에 크게 의존하며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을 반복하던 역사적 패턴에서 벗어났다"고 진단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원유재고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이번엔 다르다" 전망에 마이크론 11%↑…3대지수 상승](https://media.bloomingbit.io/news/37ce8a27-f5fd-46c4-90fe-3fe7f2c2f36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