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광고표준위 "오해 소지 있는 가상자산 광고, 강력 단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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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앞으로 가상자산 광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ASA 측은 이달부터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배포되고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상자산 광고'를 추적해,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ASA 측 담당자인 마일스 락우드(Miles Lockwood)는 "이 같은 단속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행해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며 "문제가 있는 광고에는 신속하고 강한 제재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월 ASA는 약 5개월 동안 송출돼 온 인기 비트코인 광고를 금지 조치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소비자가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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