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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기재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통한 수익은 과세 어렵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기재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통한 수익은 과세 어렵다"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수익은 투자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과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9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가상자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획재정부의 답변을 전날 공개했다.
▶찰스 호스킨슨, 이더리움 클래식 협동조합 이사회 합류
8일(현지시간)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이더리움 클래식(ETC) 협동조합(ETC Cooperative) 이사회에 합류했다.
이더리움 클래식 협동조합은 "찰스는 이더리움 협동조합의 초기 자문 위원회의 일원이었던 그를 다시 환영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의 발전에 독특한 경험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스퀘어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서비스 구축한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스퀘어 하드웨어 책임자 제시 도로구스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퀘어가 비트코인 커스터디의 주류화를 위해 하드웨어 지갑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된 공개 질문과 답변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도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잭 도시 스퀘어 최고경영자도 제시 도로구스커의 트윗과 함께 "우리는 진행한다 #Bitcoin"이라는 짧은 메세지를 남겼다.
▶바이낸스, 중국서 차단…VPN 우회해야 접속 가능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중국의 블록체인 저널리스트 콜린 우의 트위터를 인용해 "중국 투자자들은 더 이상 바이낸스에 접속할 수 없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콜린 우는 "베이징 현지시간 8일 저녁부터 백엔드 API 호출이 차단돼 거래소의 모바일 앱에도 접속할 수 없으며, 중국 투자자들은 VPN 우회를 통해서만 바이낸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엘살바도르 국민 절반, BTC 전혀 몰라… 80%가 법정통화화에 회의적"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국민 5명 중 4명꼴로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데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란시스코 가비디아(Francisco Gavidia) 대학과 여론조사기관 디스럽티바(Disruptiva)가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엘살바도르 국민 1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조사 결과 응답자 54%가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을 두고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는 "조금만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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