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좀처럼 맥을 못추는 것은 시장의 낮은 유동성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분석가들로부터 제기됐다.코인텔레그래프 마켓의 애널리스트 키이스 웨어링(Keith Wareing)은 "시장에서 심각한 약세 시나리오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3~4주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2만4000달러~2만9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트위터상의 한 가상자산 트레이터 템팅 비프(Tempting Beef)도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과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불안정한 위치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 가상자산 운용사 엑소알파(ExoAlpha)의 파트너 엘리 르 레스트(Elie Le Rest)는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도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현재 시장 상황은 유동성이 낮은 시장의 전형"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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