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반기별 통화정책 보고서서 가상자산 첫 언급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반기별 의회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에 따르면 연준은 보고서에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며 가상자산 가격의 급등을 언급했다. 또 연준은 이러한 가격 상승은 투자자들이 감수해야 할 위험 또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日 금융청 "디파이 규제 계획… 가상자산 산업 두루 살필 것"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는 탈중앙화금융(DeFi)에 대해 규제를 부과하기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FSA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금융규제당국은 디파이 분야 규제 마련을 위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규제 논의는 디파이에만 머물지 않는다. 가상자산 커스터디 부문 등 보다 넓은 가상자산 관련 영역을 두루 살피고 있다"고 했다.
▶틱톡, 가상자산 등 금융상품 광고 전면 금지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쇼트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금융상품 광고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매체는 "지난 한 해 틱톡은 도지코인 과대광고의 온상이었다"며 "이번 지침으로 인해 틱톡에서 도지코인 등 가상자산은 더이상 과장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 바이든, 푸틴 향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경고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전화해 "미국은 랜섬웨어 퇴치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자국에서 러시아와 연계된 해커조직들의 랜섬웨어 공격이 벌어지는 것과 관련, 푸틴 대통령에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앞서 러시아 해커조직 레빌은 최소 200여곳의 미국 기업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몸값으로 약 7000만달러(약 804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심층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 외신 "방향 못잡는 BTC 시세… 유동성 낮은 시장의 전형"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운용사 엑소알파(ExoAlpha)의 파트너 엘리 르 레스트(Elie Le Rest)는 "거래량이 감소하며 가격도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좀처럼 맥을 못추는 현재 시장 상황은 유동성이 낮은 시장의 전형"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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