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펌 CEO "SNS 기업들, 가상자산 산업 해하려 담함"…집단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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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호주 소재 로펌 JPB리버티(JPB Liberty) 최고경영자(CEO) 겸 변호사 앤드류 해밀턴(Andrew Hamilton)이 구글·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기업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과 관련해 그는 “소셜 플랫폼 대기업들이 새로 등장한 가상자산 산업 존재감을 없애기 위해 의도적으로 담합, 각종 금지령을 내리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함께할 피해자는 8월 21일까지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소송과 관련해 그는 “소셜 플랫폼 대기업들이 새로 등장한 가상자산 산업 존재감을 없애기 위해 의도적으로 담합, 각종 금지령을 내리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함께할 피해자는 8월 21일까지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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