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최초 가상자산 은행 아반티(Avanti)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가상자산 발행을 준비 중이다.
캐슬린 롱(Caitlin Long) 아반티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스트림과의 기술 협약을 통해 디지털 자산 아빗(Avit)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빗은 달러와 교환 가능한 전자 화폐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안전 자산과 연동해 안전성을 높인 가상자산)처럼 달러와 연동 되는 개체는 아니다. 아빗은 실물 자산의 디지털 표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캐슬린 롱(Caitlin Long) 아반티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스트림과의 기술 협약을 통해 디지털 자산 아빗(Avit)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빗은 달러와 교환 가능한 전자 화폐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안전 자산과 연동해 안전성을 높인 가상자산)처럼 달러와 연동 되는 개체는 아니다. 아빗은 실물 자산의 디지털 표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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