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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링컨 애비뉴 캐피탈 "운용자산 5%, 비트코인에 투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링컨 애비뉴 캐피탈 "운용자산 5%, 비트코인에 투자"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자산관리사 링컨 애비뉴 캐피탈(Lincoln Avenue Capita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운용자산(AUM) 5%를 비트코인에 할당했다고 밝혔다.

링컨 애비뉴 캐피탈은 "평균 단가 3만3525달러에 1000BTC를 구매했으며, 이는 7월 10일 기준 링컨 애비뉴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한다"며 "추후 최대 운용자산의 20%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 주도로 토종 암호화폐 개발…2024년 추진 전망

베트남 정부가 주도하는 `토종 암호화폐` 개발이 이르면 2024년부터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팜밍찐 정부는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암호화폐 연구를 통해 `베트남산 토종 암호화폐` 개발과 거래 등 사용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중앙은행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약 2년의 기간동안 암호화폐 및 가상자산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정부에 보고할 것"이라고 연구 기간을 정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GBTC 언락, 비트코인 시세에 큰 영향 미치지 못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12일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상품(GBTC) 언락 해제는 비트코인 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GBTC 보유자들은 대부분 차익 거래를 하지만, 비트코인 홀더들은 현물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다. GBTC 언락은 시장 가격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블록체인 기업, 벤처 자금 조달 급증…전분기 대비 90% 증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업에 대한 벤처 자금 조달이 크게 증가했다.

더블록은 "민간 자금 조달 규모는 62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약 90%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2분기 총 497건의 가상자산 업계 관련 벤처 거래가 발생했고, 이 중 373건은 초기 단계 투자에 해당한다"며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인프라 제공 중심 기업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채택, 블록체인에 부담 줄 수 있어"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기업 JP모건이 연구 보고서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는 움직임이 엘살바도르뿐 아니라 비트코인 블록체인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하루 400~500억달러에 육박하지만 대부분의 거래는 주요 거래소에 의해 내부화된 상태로 상당한 물량이 유동성을 제공하지 않는 기관에 묶여있는 상태"라며 "엘살바도르의 일일 결제 규모가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량의 4%에 달하는 만큼, 유동성 부족으로 교환 결제 수단으로서 상당한 제한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윌리엄 퀴글리 스테이블코인 테더 공동 창립자는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발명된 결제 시스템 중 최악"이라며 "거의 모든 토큰이 비트코인보다 낫다"고 강조했다.

이어 JP모건은 "비트코인에 대한 회의적 반응, 이중 통화 시스템, 수요의 지속적 불균형과 달러 유동성 잠식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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