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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2%대 급락…환율 1500원 넘겨

기사출처
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 순매도 확대로 각각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바이오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2원60전으로 상승하며 미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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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한경DB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한경DB

코스피지수가 18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도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4.77포인트(2.47%) 하락한 7308.4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59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3억원어치와 124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57%와 2.75% 하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비롯한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이 약세를 보인 여파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SK스퀘어도 4.1% 내리고 있다.

현대차는 4.43%, LG에너지솔루션은 3%, 삼성전기는 3.17%, 두산에너빌리티는 2.98% 하락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88%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운이 다시 짙어진 영향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22포인트(2.32%) 내린 1103.60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6억원어치와 9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644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만 12.77% 급등하고 있다.

반면 리가켐바이오는 8.36% 하락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5.36%), 삼천당제약(-5.28%), 펩트론(-4.82%), 알테오젠(-2.44%) 등 바이오주들이 대체로 약세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성장주 투심을 짓누른 결과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44%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원9전(0.34%) 오른 달러당 1502원60전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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