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전력 소비 제한에… 현지 대형 BTC 채굴자들, 캐나다 퀘벡 떠날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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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우려로 캐나다가 엄격한 전력 사용 금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유력 채굴업체들이 다른 동력원을 찾아 퀘벡주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스닥과 TSX 상장사인 비트팜스(Bitfarms)는 지난해 10월 아르헨티나에 신규 광산을 짓는 협약을 체결했다. 공장 가동은 오는 2022년 시작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벤 가뇽(Ben Gagnon) 비트팜스 최고채굴책임자는 "여러 지침과 규정들로 인해 퀘벡에서의 기업 성장성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적어도 현재의 정책이 지속되는 한은 그럴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캐나다 가상자산 채굴업체인 하이브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스(Hive Blockchain Technologies)도 최근 스웨덴 내 신규 채굴시설 설립 소식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퀘벡주 대변인은 "우리는 현재 시장 내 플레이어들을 유치할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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